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요시 카린 (문단 편집) == 전작과의 관계 == 용자 시스템 형상의 이미지가 전작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의 [[미노와 긴]]이 가진 것과 비슷하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용자 의상도 매우 흡사하다.] 결국 전작 8화에서 미노와 긴의 시스템을 계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설과 애니 양쪽의 묘사를 종합해 보면 용자 후보들 중 긴과 적성적 성질이 비슷했기 때문에 대사측에 거두어져 여러 조정을 거쳐서 긴의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덤으로 BD 1권에 동봉된 특전 게임에 나온 언급에 따르면 본래 카린의 무기는 두 자루의 도끼가 될 예정이었으나 기동성을 중시해서 칼로 바뀌었다고 한다. 작중에서 자신을 완성형 용사라고 칭하긴 했지만 전작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토고를 제외하고 새로운 용자 중에 가장 적성이 높은 용자는 [[유우키 유우나|유우나]]였으며 [[토고 미모리|토고]]는 첫 시점에서 이미 만개를 2회 경험한 상태로 객관적으로 평가해도 카린이 확실히 밀리고 있었다. 게다가 대사로부터 중요한 지시를 받는 역할도 카린이 아니라 [[이누보자키 후우|후우]]로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고 언급상으로는 [[이누보자키 이츠키|이츠키]]에게도 우선순위가 밀리는 등 정예라고 하기에 여러가지로 취급이 안타까운 모습이다. 대사로부터 특별히 훈련받은 것도 정예라서보다는 긴의 시스템을 계승하기 위한 조정의 의미가 강한 것으로 보이는데 애초에 새로운 용자 시스템은 처음부터 강력해서 특별한 훈련이 필요없다고 한다. 정황상 대사에게 있어서 주력은 어디까지나 유우나 일행이었고 카린은 긴의 용자 시스템을 대사의 뜻대로 재활용하기 위한 보조수단으로서 추가한 전력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녀가 처음 등장한 3화의 제목은 [[미노와 긴]]의 용자 이미지인 모란의 꽃말인데 이런 내막을 암시하는 제목인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